공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수출은 완성차 단위로 이뤄진 K-자율주행 산업 자체의 수출입니다.

2026-03-05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수출은 완성차 단위로 이뤄진 K-자율주행 산업 자체의 수출입니다.



<보도내용 (‘26. 02. 26)>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가핵심기술’ 자율주행 최초 수출 승인… UAE 상용화 본격화

-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최초로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확보함

- 국가핵심기술은 해외 수출 시 기술안보 관점에서 정부 당국의 승인이 필요하며,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산업통상부 심의를 받았음

-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당시 합작법인 파트너사인 Space42와 합작법인 설립을 최종 마무리한 바 있으며, 이번 수출 승인은 당시 양국 협력 선언 아래 UAE를 대상으로 진행됨.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UAE 합작법인에 수출승인서를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전략경제협력특사의 UAE 방문에 동행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동석함



□ 2월 26일 당사가 배포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국가핵심기술’ 자율주행 최초 수출 승인… UAE 상용화 본격화’ 보도자료에서 ‘자율주행 최초 수출 승인’이라는 표현으로 혼선을 빚은 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 금번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확보한 수출 승인의 정확한 명칭은 ‘자율주행자동차 핵심 부품·시스템 설계 및 제조 기술에 대한 수출 승인’입니다. 


  ○ 국가핵심기술은 관계 당국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당사는 UAE 합작법인을 통해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현지 사업에 투입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에서 이번 수출 승인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합작법인은 2025년 11월 이재명 대통령 UAE 국빈 방문 당시 UAE의 AI 스페이스테크 기업 Space42와 체결한 한국 최초 한-UAE 자율주행 합작 계약에 기반하여 설립되었습니다.


  ○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금번 UAE 수출 승인 이전에도 2018년 자율주행이 국가핵심기술에 포함된 이래 미국·인도·독일 등으로 수출 승인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례들은 연구(R&D)를 비롯해 소자, 부품 등 제품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당사는 이번 승인을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완성차로서는 처음 받은 해외 수출 승인이라는 의미로 설명하였습니다. 자율주행은 소프트웨어 기술이 핵심이지만 실제 구현은 차량을 통해 이뤄지며, 따라서 설계 및 제조 기술을 포함한 완성차 단위의 해외 수출 승인이라는 점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완전한 무인 자율주행 기술의 구현을 위해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차량을 직접 개발한 바 있습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자율주행 최초 수출 승인’이라고 표현했으나, 이는 자율주행 산업 전반의 모든 기술 영역을 포괄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만큼 오인의 소지가 있었으며, 보다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은 완성차는 물론 다양한 부품과 소재, 개별기술 단위 영역에서도 연구개발과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는 어느 한 기업이나 주체가 아닌, 대한민국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이뤄나가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역시 대한민국 자율주행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활약해 왔듯 우리나라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대한민국 정부의 실증사업과 제도적 지원 덕에 지금까지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 특히, 금번 자율주행 기술 수출 승인은 산업통상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발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또 대한민국 전략경제협력특사의 UAE 방문에 동행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승인서 전달식에 참석, 양국 정부의 협력 의지를 현지에 피력할 수 있었습니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이와 같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던 데에는 국토교통부의 세계 3번째 레벨4 자율주행 B2B거래법규(성능인증제) 제정, K-City 무상 개방 등 정책적 지원이 토대가 됐습니다.


 ○ 이번 UAE 대상의 첫 자율주행 수출 승인은 완성차 단위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합작법인을 통해 실제 현지 사업에 투입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당사는 이를 계기로 현지 실증과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자율주행 자동차 제조사로 발전하고, ‘K-자율주행’을 세계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