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관 전시…"미래 모빌리티산업 꿈 키우길"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꿈을 심어줄 자율주행차를 충북 충주시에 기증했다.
시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12일 충주시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기부협약식을 가졌다.

▲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최영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장, 박병준 해담별 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테스트 카 코이를 시에 무상 기부하고, 시는 코이를 어린이과학관에 전시해 어린이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게 된다.
시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차량의 테스트용 버전을 양도받아,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의 과학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는 "자율주행 테스트 카 코이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과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충주시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가 12일 충주시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기부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8년 현대자동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인프라 연동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11위(2024년 기준)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64만㎞ 이상의 누적 자율주행 기록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자율주행차 49대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또 오는 9월부터 충북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정해진 노선·시간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교통서비스)에 자율주행을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도 자율주행 차량 7대를 투입해 운행한다.
조 시장은 "이번 기부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주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꿀 기회가 생겼다"며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이현 기자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254
어린이과학관 전시…"미래 모빌리티산업 꿈 키우길"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꿈을 심어줄 자율주행차를 충북 충주시에 기증했다.
시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12일 충주시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기부협약식을 가졌다.
▲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최영 충북테크노파크 수송기계부품전자파센터장, 박병준 해담별 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테스트 카 코이를 시에 무상 기부하고, 시는 코이를 어린이과학관에 전시해 어린이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게 된다.
시는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집약된 차량의 테스트용 버전을 양도받아,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어린이들의 과학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는 "자율주행 테스트 카 코이를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과 모빌리티산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충주시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가 12일 충주시어린이과학관 해담별에서 자율주행 테스트카 '코이(Coii)' 기부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18년 현대자동차 출신 엔지니어들이 창업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인프라 연동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국내 1위, 세계 11위(2024년 기준)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64만㎞ 이상의 누적 자율주행 기록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자율주행차 49대 운행 허가를 취득했다.
또 오는 9월부터 충북도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정해진 노선·시간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교통서비스)에 자율주행을 도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도 자율주행 차량 7대를 투입해 운행한다.
조 시장은 "이번 기부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충주가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꿀 기회가 생겼다"며 "미래 모빌리티산업 발전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일보 이현 기자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