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CSO, 美 'APAC TOP 10 CSO' 선정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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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태평양(APAC) Top 10 CSO'에 선정된 유민상

오토노머스에이투지 CSO/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는 자사의 유민상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미국 자동차산업 전문 매거진 '오토테크 아웃룩'(AutoTech Outlook)이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APAC) Top(톱) 10 CSO'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오토테크 아웃룩은 해마다 자동차 산업 분야의 주요 인물과 기업을 선정해 발표해왔다. 이번 발표는 미래 지향적 기여도와 지속 가능한 혁신 의지를 기준으로, 아태 지역 주요 전략 책임자 10인을 선정한 것이다.


유민상 CSO는 이번 랭킹에서 첫 번째로 언급됐다. 매거진은 "자율주행차의 글로벌 확장과 규제 전략을 총괄하는 기술 전문성과 공공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제도화,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의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 CSO는 현대자동차에서 10년 이상 전략 및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공학사와 경영학박사 학위를 바탕으로 기술과 제도를 아우르는 입체적 시각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이 세계에서 3번째로 제정한 레벨4 자율주행차 인증제도를 공식적으로 입법 건의했으며, 국토교통부 등 6개 정부 부처와 유엔(UN) 산하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경제부총리·산업부장관·국회국토교통위원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유민상 에이투지 CSO는 "자율주행 선도 기업 에이투지의 전략을 책임지는 CSO로서 이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며 "지속적인 정책 선도와 대내외적 전략 수립으로 글로벌 AI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Top 10에는 유민상 CSO를 포함해 정정윤 GM코리아 CSO, 최상원 제네시스 최고제품·전략책임자(CPSO) 등 한국인 리더 3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 CSO는 GM, 현대자동차, 지리자동차, 야마하, 미쓰비시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스타트업 임원으로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김태윤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1413385913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