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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KES2022] 이노베이션 어워즈 40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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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onomous a2z 조회 48 작성일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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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리빙, 자율주행, XR 등

스타트업 제품이 절반 이상 차지

한국전자전서 온·오프 마케팅 지원


[정보통신신문=박광하기자]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 전자·정보통신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제품들이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한종희)는 올해 11주년을 맞이한 'KES Innovation Awards(KES 어워즈)'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34개사의 40개 제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기술한류' 예비기업의 스타상품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투노즐 듀얼 추출 기술로 커피와 차의 풍미와 향을 보존하는 홈카페 머신기업 '메디프레소(메디노)', 초소형 저전력 정밀 질병 진단 플랫폼을 개발한 '수젠텍(슈얼리 스마트프로)', AI 기반 자율주행 알고리즘이 적용된 전기차 기반 레벨4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무기로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해 글로벌 산업경쟁력을 드높이게 할 '기술한류' 예비기업들이 대거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제품들이 전체 수상작의 55%를 차지하며 '프록시헬스케어(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를 포함해 22점이 선정돼 눈길을 끈다.


KES 어워즈는 스마트리빙(가전, 디지털헬스 등), 전자부품소재(반도체, 센서 등), 융합신기술(XR, 웨어러블 등), 테크솔루션(AI, 로봇 등) 4개 분야에서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미래 모빌리티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한 유망 모빌리티 기술이 특히 돋보였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가전'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다수 제품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D센서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비스포크 제트봇 AI+'와 첫 출시 이후 MZ세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동형 빔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이 선정됐다.


LG전자는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 2022)에서 첫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LED 패널을 활용, 외관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과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은 '혁신'과 '미래유망성'을 담은 세계 최초 제품 및 모빌리티 유망기술들이 눈에 띈다.


세계 최초 비파괴검사 기술로 AI 자기공명탐상방식의 금속제품 불량 검사가 가능한 '레이나(자기공명탐상기)', 3D영상 외 고정밀 속도 및 반사율 정보를 활용해 객체 인식률을 향상시킨 '인포웍스(빅센 FMWC 4D 라이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스타트업들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돋보인다.


5G 실시간 전송 기능이 포함된 웨어러블형 360도 넥밴드 타입 카메라 제조사 '링크플로우(넥스360)', 클라우드 기반의 차량 디지털 계기판 커스텀 플랫폼을 구축한 '옐로나이프(벨로가)', AI와 슬립테크를 접목한 스마트베개 제조사 '메텔(제레마)' 등 혁신제품이 전체 수상작의 55%를 차지했다.


한편 KES 어워즈에 선정된 수상기업에게는 KES 2022 기간 중 'KES 어워즈관'을 구성해 수상제품 전시지원은 물론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상담회'와 '미디어 스튜디오(LIVE@KES)'를 통한 현장 인터뷰 촬영 및 생중계 등 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공을 지원하며 수상작들의 실질적인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으로 선정된 투명한 렌즈 위에 AR콘텐츠를 구현하는 착용형 디스플레이 기기제조사 피앤씨솔루션(메타렌즈) 관계자는 "KES 어워즈를 통해 신제품 출시 및 홍보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KES가 전자·정보통신산업의 대표적인 마케팅플랫폼으로 우리나라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KES 어워즈 수상제품은 코엑스 A홀 로비에 특별기획한 'KES 어워즈관'을 방문하면 만나볼 수 있다.


정보통신신문 박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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